2023. 02.15.(수) 자존감이란, 나 자신을 소중한 존재라고 믿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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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41회 작성일23-02-15 17:37본문
(배진경) 온터 전담 관리자 개별 상담, 지난 몇 개월 간 매일 인사하고 대화하던 전담 관리자 선생님과 짧은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선생님은 매일 얼굴을 보고 일상 대화를 나누다가 갑자기 대면 상담을 하니, 어색하다고 웃으셨다. 몇 달 동안은 온터 행정 업무가 힘들고 어려워 한 가지 처리하는 데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 일이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다고 하셨다. 업무를 능숙하게 처리하시는 선생님 덕분에 내 일을 편안하게 할 수 있어 감사했다.
(김종현) 성과평가 자료를 인쇄소에 넘겼다. 격년마다 2년간의 자료를 책으로 묶는 작업이다. 평가제도는 다채롭고 형형색색으로 사업을 펼쳐나가는 센터들을 획일적으로 관리한다는 문제가 있지만 수긍하고 있다.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도 많은 양의 자료를 제출하는 타 센터들의 소식을 들을 때면 지금 우리의 자료에 무슨 문제라도 없는지 걱정이 앞선다.
(이해원) 특식과 중식을 ( 1층과 2층을 오르내리며) 한꺼번에 준비하고 배식하고 정리하고...... 작년 한해동안 참여주민 분들이 갈고 닦아온 경력이 되었다.
(김미경) 발 골절 부상에 병원 2번, 결제도 2번...결제와 결제...그 사이에 회계담당자와 참여주민과의 삼자대면까지...한 번에 되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딱히 한 일도 없는데 유난히 고단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퇴근을 코앞에 두고 강북지역자활센터의 "명탐정 코난"인 카드배송사업단 담당자가 구청사이트를 뒤져서 파손 도로에 대해 문의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냈다. 나는 퇴근 길에 사건의 장소에 가서 사진을 찍어야겠다. 다음 스텝은... "예산으로 도대체 무엇을 하시는 겁니까~"라고 외치고 싶지만..."수유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강북구 주민이 다칠 수도 있으니 빠른 시일 안에 파손된 도로 좀 손봐주세요." 라고 정중히 부탁드려 봐야겠다.
(황상섭) 오늘은 새로오신 분과 업무분장에 대해 간단히 전달을 받았다. 생각해보니 그동안 근무했던 곳들에서는 입사동기가 없었는데 처음으로 입사동기가 생겼다. 친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요즘 예전자료를 찾는다고 공유폴더를 둘러보다보니 같은 업무들이 각 담당자들 폴더에 분산되어 찾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나만 그런지 폴더 검색기능도 안되었다. 담당자가 아니라 업무기준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김승기) 오늘의 그린 페달은 점검 수리 5명 녹색자전거 판매 1대 생산 4대를 하였다. 부족한 자원으로도 그래도 꾸준히 생산을 해주시고 계셔서 너무 감사하다. 오늘 그린 페달 단톡에 한 선생님이 일기를 올려 주셨다. 아마도 센터 자활 일기를 보시고 올려주신 거 같아 공유해 본다
" 오늘 삼각산으로 148 민원신고 적발한 자전거 수거를 하러 갔다 현장 도착해 보니 스티커가 떨어져 그냥 오게 되었다 오전에 센터 들려서 방치자전거 용역을 나라장터 톨 해 계약을 체결하고 송중으로 출근을 하였다 오후에 번동 한양 아파트가 서 공기주입기 수리를 해주려 했는데 공구 없이 가서 내일 다시 가기로 하였다 -이상- "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박언정) 마음만 한가득 이였던 일을 오늘은 하나씩 해보려한다. 자활도우미사업단 단톡방도 만들고 참여자분들과 월례회의도 진행하려고 회의 안건지라는것도 만들어보았다. 참여자분들의 업무가 각자 다르고 3층과 4층으로 나눠져 있어 만남의 시간도 많지 않았다. 이번 기회에 참여자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사업단의 소속감을 느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세휘) 성과평가 쪽 번호 작업을 마무리 짓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오늘도 어김없이 게이트웨이 담당자는 더블클립 집게를 머리카락에 꽂고 계셨다. ‘내일 알파문구를 가게 되면 더 좋은 집게를 사와야겠구나.’라고 장난스러운 생각을 해본다. 그 와중에 희망제작소 담당자가 양손 가득 양말목으로 만든 정리함, 손가방, 방석을 들고 해맑게 들어온다. 일단 눈이 마주치면 안 된다. 나는 조용히 돌멩이가 된 것처럼 가만히 앉아 있었다. 청년자립도전 담당자는 반깁스를 하고 분주하게 돌아다닌다. 마치 내 눈 앞에 ‘부산행’ 내지는 ‘지금 우리 학교는’의 한 장면이 그려지는 것 같았다. 예전부터 팀장님이 자주 사용하시는 ‘컨펌(confirm)’에 익숙해진 나는 ‘어플라이(apply)’라는 새로운 단어에 잠시 멈췄다. 예전에 한번 물어봤던 것 같은데 나는 또 다시 “팀장님, 혹시 유학파세요?”라고 물어본다. 잔잔한 미소를 띠며 “학교는 한국에서 다녔어요.”라고 말씀하신다. 나를 포함해 4층 식구들은 참 각자의 캐릭터가 뚜렷하지만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인만큼 다양한 생각들이 모여 동반 상승효과를 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본다.
(진혁) 모든 일이 점점 어려워 지고있다. 하루하루, 일년이년 연차가 쌓여가면서 늘어가는 책임감과 스스로에게 부여되는 부담감이 나를 점점 어렵게 만드는 것 같다. 늘 했던 일이고 계속 하던 일이지만 점점 처음하는일 인 마냥 새로워지는 듯 하다.
(이경주) 어제 삼양주민연대 총회 뒤풀이와 뒤풀이의 뒤풀이 자리 덕에 힘든 아침이었다. 눈을 뜨자마자 오늘 실장이 휴가라는 사실이 어른거렸다. 출근했지만 몸과 정신을 최대한 근신해야 하는 상태였다. 오늘 실장님 휴가이시죠? 의미도 영혼도 없이 한 질문에 한 직원이 “실장님 출근하셨는데요!”라고 하여 깜짝 놀랐다.
매해 오늘은 실장에게 의미가 큰 날이다. 그 만의 여행과 의례가 있어야 하는 날이었다. 그러나 성과평가 마무리와 신입직원 맞이 등등 산재한 센터 업무가 발목을 잡아 사무실로 그를 이끌었다. 평가 업무를 끝내어 하루라도 빨리 실무자들의 부담을 덜고 싶었다는 그의 말에 아무런 질문도 위로도 하지 못했다. 금일 성과평가자료집이 완성되어 제본에 들어갔다.
(김채원) 수제과자 달보드레가 통일교육원에 오란다50개 강정50개 납품을 마쳤다. 판매가격 조정 이나 홍보전략등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고민이 된다. 수제과자 달보드레가 더욱 발전하였으면 좋겠다. 지역아동센터지원사업단 선생님중 사찰음식을 배우시는 분이 계신데 오늘이 첫날이였다. 선생님께 전화를 드려서 교육 어떠셨는지 여쭤보았다. 수업이 재미있었고 하셨다 선생님께서 만족 하신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하였다.
(지경민) sh,lh공사 공공임대 중 전세임대주택,매입임대주택은 자활 참여기간에 따라 가산점이 있어, 자활주민들은 입주 비율이 꽤 높은 편이다. 지금 sh공사 전세임대주택 신청기간이라 참여확인서 발급 요청이 많다. 서류를 작성하면서 임대주택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곁들이는데 3월에는 게이트 주거복지교육 청강을 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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