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3. 01.3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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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23-02-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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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월요 직원 미팅을 갖았다. 배경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전체 실무자가 자활일기를 작성하기로 하였다. 


(김주희) 오늘도깨끗사업단 월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참여주민34명  실무자1명이 참석하였다. 안건으로 2023년 계획현황을 공유하였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및 유치원 계약은 2월추진예정이며, 지난 12월 지역기관은  5개소 계약을 완료하였다. 공공급식센터 3개소 계약을 완료했고, 그밖에 지역아동센터 및 지역기관의 소독방역 계약 진행 중이다. 관련하여 기관3곳, 학교3곳에게 계약종료를 안내하였다. 아울러 앞으로 매월 회의 시 월별 추가매출 현황을 공유하고 매출 확대를 모색하기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두 번째 안건으로 현안을 논의하였다. 각 학교 및 기관에 청소 책임자를 두고 작업 후 청소 상태 .차량지원 등 특이사항 발생 시 보고하는 역할을 분담하였다. 2월 교육 훈련 추진 계획으로 친환경청소 직무교육과정을 안내 하였다. 기타안건으로 안전교육 및 서비스업 종사자 근골계격질환 예방(산업안전보건교육) 온라인 교육을 진행 후 회의 마쳤다.


(이해원) 중식에 교육원 직원 73명. 교육생 25명 석식에 교육생 27명.교육원 직원 8명이 통일식당을 이용하였다. 1월 통일식당 월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참여주민 5명, .실무자1명 참석하였다. 안건으로 1월 20일 자조모임 평가, 4분기 매출정산 현황보고, 사업단 23년 사업계획 논의, 인적자원 충원 논의, 에너지바우처 신청안내를 다루었다. 1월 11일부터 통일교육원의 교육이 시작되었다. 방학이라 교사들의 교육.... 1월 30일 어제부터는 통일정책지도자과정 68명이 1년장기교육과정으로 시작되었다.이미 활기차게 시작되고 있는 통일교육원은 봄이 온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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