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3. 01.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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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23-01-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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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기획조정회의 개최하였다. 센터장, 실장, 자활지원팀장, 주민지원팀장이 참석했다. 자활기업운영회의(간담회)를 평가하고 정리하였다. 한시적인건비지원 접수 및 기준에 대해 논의하였다. 자활기업의 재정상태와 기업내부의 공정한 배분구조를 검토하여 지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참여주민 <자활성과금3>의 설계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각 사업단의 비즈니스 수준이 고도화되면서 노동강도 및 업무수준에 층위가 생겼고 이에 준하는 보상과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는 관점이다. 2월 기획조정회의 전략워크숍에서 방안을 확정하여 올 2/4분기부터 적용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광역자활에서 주관하는 촉진자 수당은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촉진자수당은 필요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자활성과금3와 유사한 성격이 있으나, 그 결정 권한이 센터에 없음으로 센터 실정에 맞게 보편 타당하게 적용할 수 없다. 또한 그 선별적인 성격 때문에 주민 간에 불신과 갈등이 계속 야기된다. 직원들의 수고 덕분에 센터평가 자료입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기회조정회의 전략워크숍을 2월 둘째 주 개최하기로 했다. 목적은 2023센 센터 운영 전략 수립이다. 센터의 조직과 문화의 혁신, 성장을 위한 교육, 주민행사 등 세부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것이며 최종 결과를 자활활성화비용을 예산에 반영하는 것이다.


새해 1월3일(수)부터 2023지역자활아카데미 1기가 시작되었고,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금일은 사회적경제와 주민자치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었다. 참여주민들의 소감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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