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2. 12.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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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506회 작성일22-12-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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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전체 주민들에게 2022 연말사업평가회를 공지하였다. 12월23일(금) 14시~18시30분 한신대학교 컨벤션홀(행사)과 구내식당(행복한반찬가게협동조합)에서 진행된다.​ 보험지원사업 만원의 행복 청약서를 제출했다. 


(민들레가게) 오전9시 주민들이 물류센터 문을 열었다. 오전10시 8곳 가게의 문을 열어 활동을 시작했다.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 방문접수2건(의류64점, 잡화13점), 수유점1명(의류3점), 삼양점1명(의류14점, 잡화2점), 번동점1명(잡화2점), 인수점2명(의류3점), 화계점1명(잡화1점) 등 지역주민 8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를 이용하였다. 인수점24명, 화계점16명, 송중점17명, 수유역점11명, 미아점10명, 삼양점16명, 번동점16명, 수유점14명 등 주민 124명이 민들레가게에서 녹색소비를 하였다.


(희망제작소) 오전9시에 주민들이 작업장 문을 열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담당직원이 주민들의 안전화를 구입하였다. 오전 오후팀으로 나뉘에 4시간씩 활동했다. 드디어 폐가죽을 활용한 지갑, 핸드백 등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다. 사진으로 공개된 제품들의 디자인과 퀄리티가 꾀 좋아보였다. 주민들이 5사에 작업장 문을 닫았다.


(행복드림택배) 오전9시 주민들이 물류센터 문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관내아파트 3개단지, 일반번지 3권역에서 지역통합거점택배배송을 하였다. 배송량은 880건, 집하는 43건이었다. 오후 5시에 작업을 종료하고 물류센터 문을 닫았다.


(요리샘) 요리샘 다섯 분이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하였다. 코로나에 감염되었던 주민이 격리와 회복을 마치고 복귀하였다. 금일 요리샘들의 조리메뉴는 매콤두부버섯국, 카레삼치구이, 오이무침, 숙주나물, 된장배추나물, 치킨너겟 등이었다. [산]아동18명에게 간식과 석식을 차려 제공하였다. [송천]아동20명에게 간식과 석식을 차려 제공하였다. [아름다운땅]아동22명에게 간식과 석식을 차려 제공하였다. [독립문]아동16명에게 간식과 석식을 차려 제공하였다. [꾸러기]아동14명에게 간식과 석식을 차려 제공하였다. 


(통일식당) 오전8시 주민들이 식당 문을 열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금일 중식으로 잡곡밥, 시금치된장국, 수육, 어묵볶음, 깻잎지, 배추겉절이를 조리하고 1식5찬으로 배식하였다. 통일교육원직원 72명, 일반인 13명이 식당을 이용하였다. 아울러 금일 찌개요 김치 김장을 하였다. 담당직원이 그 풍경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월요일 장보기.화요일 다듬고 양념만들기. 수요일 김장김치를 마무리했다. 참여주민5,간병사업단지원2명.실습2명.실무자1명포함 10명이  중식 준비를 하면서..오후시간을 활용해 절임배추 200kg (70~80포기에 해당)을...  건강한 맛이나는 김치찌개를 끊이기위해 서로 도와가며 해내셨다. 힘들었지만 가득 쌓인 김치통을 보며 뿌듯해하는 모습...음식은 절대 안하신다던 60세 남자 참여주민분이 김치를 버무리는 모습 또한 감동이었다.모두 홧팅!! 중식으로 나간 배추겉절이와 한돈수육..디저트로 배를 넣고 끊인 유자차까지.. 참여주민분들은 맛있게 대접하고 싶은  따뜻한 마음을 담고, 식사하신 모든 분들은 엄지척하며 격려해 주시니 모두 감사할 따름이다" 주민들은 저녁7시 식당 문을 닫고 퇴근하였다.


(우리동네온터) 오전9시 주민들이 3곳의 가게 문을 열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각 매장에 생협물품이 입고되었다. 담당직원이 빨래골점 일상점검을 하였다. 번동점 와이배너가 바람에 날려 파손됐다. 지역주민들이 온터를 이용하였다. 인수점8명, 빨래골점14명, 번동점11명 등 주민32명이 온터에서 친환경식품을 구입하였다. 주민들은 8시에 모두 문을 닫고 퇴근하였다.


(그린페달) 오전9시 주민들이 가게 두 곳의 문을 열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담당직원은 광역자활에서 있는 자전거네트워크에 참석하였다. 지역주민 한 분이 방천점에 자전거 한 대를 기증하였다. 송중점에서 녹색자전거 한 대를 완성하였다. 지역주민들이 그린페달을 이용하였다. 송중점1명, 방천점4명 등 주민 5명이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오후6시에 영업마치고 퇴근하였다.


(청년사업단) 청년참여자 9명이 센터로 출근해 자기진로 학습을 하였다. 아울러 오후에는 담당직원과 함께 서점 자,활의 도서진열을 하였다. 청년들은 오후 6시 서점에서 퇴근하였다.


(복지간병사업단) 이용의뢰가 없어 간병사 5명이 센터로 출근하여 개인미디어 학습과 업사이클링 활동을 지원하며 대기하였다. 두 분은 통일식당의 김장을 도왔다.


(햇살담은한그릇) 오전9시 주민들이 가게 문을 열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금일 홀에서 고객 16명이 식사를 하였다. 배달앱주문 4건(10인분)이 있었다. 저녁8시에 문을 닫고 퇴근하였다.


(게이트웨이&자활아카데미) 게이트웨이 과정 주민5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자활상담2건, 종결상담3건이었다. 자활아카데미를 운영하였다. 11기는 오전 채무조정제도를 주제로 금융교육을  가졌다. 12기는 오전 슬기로운강점생활3을, 오후에는 채무조정제도를 주제로 금융교육을  가졌다. 금일 아카데미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소감은 아래와 같다.4673688890d54804e4532546e82150df_1671085676_05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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