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2. 12.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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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65회 작성일22-12-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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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출근과 동시에 센터장과 실장이 티타임을 가졌다. 내년 매출활성화기금 계획에 대한 방향성에 논이하였다. 그밖에 센터 조직 개편에 따른 팀빌딩 등 후속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센터장이 오후에 강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대회에 참석하였다. 구청장, 국회의원들과 주요인사와 간만에 인사를 나눴다. 2부 우수사례 발표를 끝까지 보았다. 요직 인사들의 인사말 메시지와 보고대회의 전반적인 내용에서 '사회보장'이란 무엇일까,하고 생각해보았다. 아쉬웠다. 센터 사업보고대회 TFT가 가동되기 시작했다.


(햇살담은한그릇) 주민들이 오전9시 가게 문을 열었다. 금일 고객 23명이 홀에서 식사를 하였다. 배달앱주문은 4건(7인분)이었다. 그밖에 주민들이 전한 별다른 소식은 없었다. 주민들이 오후 8시에 가게 문을 닫았다.


(복지간병사업단) 서비스 이용의뢰가 없어 모두 간병사 주민들은 오전 9시 모두 센터로 출근하여 대기하였다. 개인미디어 학습과 타사업단 지원 업무를 하였다.


(청년사업단) 청년 참여자 9명이 오전 9시 센터로 출근하여 개인진로 학습을 하였다. 오후에는 서점 '자,활' 도서 진열 작업을 하였다.청년들은 6시에 퇴근하였다.


(그린페달) 주민들이 오전 9시 가게 2곳의 문을 열었다. 송천점에서 제작 완성한 녹색자전거 3대를 방천점으로 이동하였다. 지역주민들이 그린페달에서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이용내용은 방천점4명, 송천점2명이었다. 오후6시 주민들이 가게 문을 닫았다.


(우리동네온터) 오전9시 참여주민들이 가게 3곳의 문을 열었다. 가락동 새농 친환경도매시장에 가서 상품을 매입하고 각 매장에 분배하였다. 직거래상품(꿈꾸는 사람, 참기름, 유정란)이 입고되었다. 지역주민들이 온터를 이용하였다. 번동점14명, 인수점9명, 빨래골점20명 등 지역주민43명이 온터에서 친환경식품을 구매하였다. 주민들이 오후8시에 가게 문을 닫았다. 


(통일식당) 참여주민들은 오전8시에 출근하였다. 중식으로 잡곡밥, 닭곰탕, , 순대야채볶음, 군만두, 연근조림, 배추김치를 조리하여 1식5찬으로 배식하였다. 직원  68명, 일반인 10명이 식당을 이용하였다. 내일 통일식당이 찌개용김치 김장을 한다. 김치찌개의 맛을 더 좋게하고 원가절감을 목적으로 계획하였다. 주민들은 오후 7시에 퇴근하였다.


(요리샘) 요리샘 네 분이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하였다. 금일 요리샘들의 조리메뉴는 황태뭇국, 수제비국, 등갈비찜돼지갈비, 브로콜리볶음 연근튀김, 오이무침 등이었다. [꾸러기]아동 14명에게 간식과 석식을 차려 제공했다. [송천] 아동24명에게 간식과 석식을 차려 제공했다. [독립문] 아동16명에게 간식과 석식을 차려 제공했다. [산] 아동18명에게 간식과 석식을 차려 제공했다. 요리샘 한 분은 코로나 감염으로 자가격리하였다. 요리샘들은 저녁8시에 퇴근하였다.


(행복드림택배) 참여주민들이 오전9시 물류센터 문을 열고 소분작업을 시작하였다. 관내 아파드3단지, 일반번 3권역에서 지역통합거점택배배송을 하였다. 배송량은 1,351건, 집하는 5건이었다. 5시에 작업을 종료하고 물류센터 문을 닫았다.


(희망제작소) 참여주민들이 오전 9시 작업장 문을 열고 오전, 오후팀으로 나뉘어 작업하였다. 폐양말목 기증 3봉을 지역에서 접수하였다. 폐가죽공예 작품들이 드디어 선을 보이기 시작했다. 


(민들레가게) 참여주민들이 오전9시 물류센터 문을 열었다. 오전 10시 가게 8곳의 문을 열었다.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방문접수2건(의류69점, 잡화6점), 수유점1명(의류2점, 잡화3점), 송중점2명(의류7점), 미아점1명(의류13점), 인수점2명(잡화8점), 화계점1명(의류2점), 수유역점2명(의류10점, 잡화3점) 등 지역주민 11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를 이용하였다. 인수점29명, 화계점13명, 송중점18명, 수유역점25명, 삼양점9명, 미아점14명, 수유점25명, 번동점30명 등 지역주민 163명이 민들레가게에서 녹색소비를 하였다.


(달보드레, 봄:꽃리는자리) 


(게이트웨이) 게이트과정 참여주민 4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기초상담2건, 자활상담2건이었다. 지역자활아케데미를 운영하였다. 11기는 오전 환경을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12기는 오전 슬기로운강점생활을 주제로, 오후 환경을 주제로 교육을 가져싸. 금일 자활아카데미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소감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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