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2. 12.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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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22-12-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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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오전 직원 미팅을 가졌다. 신임 실장, 주민지원팀장, 자활사업팀장의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새 리더들이 포부를 밝혔고 동료직원들이 큰 박수로 축하해주었다. 자활사례관리자, 청년자립도전사업전담자가 입사하여 첫 출근을 하였다. 환영식을 가졌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환영해 주었다. 두 신입직원은 모두 주민지원팀에 배정되었다. 회의 중에 깜짝 이벤트를 하였다. 결혼을 앞둔 직원에게 케익을 선물하고 축하해주었다. 해당 직원은 감동하며 동료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연말사업성과보고대회 개최를 논의하였다. 주민들이 각 사업단의 성과보고를 준비하여 각 5분 발표하는 형식으로 하기로 하였다. 관련하여 TFT가 구성됐다. 다음주 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임명, 결혼축하, 입사축하 경사가 참 많은 하루였다. 이에 오후 5시에 모두 모여 피자를 나누어 먹었다.


(봄꽃피는자리, 달보드레)  


(통일식당) 참여주민들이 오전 8시에 식당 문을 열었다. 중식으로 잡곡밥, 감자양파국, 제육볶음, 계란말이, 양배추쌈을 조리하였다. 1식5찬으로 공급하였다. 직원 65명, 일반인13명이 식당을 이용하였다. 내일부터 복지간병사업단에서 2일간 두 분이 통일식당을 지원하다. 담당직원이 지난 주 금요일을 소회했다. "금요일 수유산책 프로그램에 참가한 일반인과 동네주민 분들이 많이 찾아주신 날이다. 동네주민분들(아주머니4분)의 소소한 행복!! (서로 밥값을 내겠다며 카드를 내밀수있는)을 줄 수 있는 매력적인 가격? 과 맛있게 여유있게 먹을 수 있다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인 하루였다.오후 7시에 식당 문을 닫았다.


(오늘도깨끗) 참여주민들이 오전 9시에 토탈클린센터 문을 열었다. 금일 관내빌라4곳, 학교4곳  번동3단지복지관, 위센터, 유치원3곳,  도보한옥도서관 등의 일상관리 작업을 하였다. 12월10일(토) 작업한 의자세척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 의자, 카펫세척을 더 배워보고 싶다는 의견이 나와 일정을 잡아 매장내에서 대청소겸 교육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오후 6시에 클린센터 문을 닫았다.


(햇살담은한그릇) 참여주민들이 오전 9시에 가게 문을 열고 영업했다. 금일 홀에서 고객25명이 식사를 하였다. 배달앱 주문 6건(20인분)이 있었다. 오후8시에 마감하고 종료하였다.


(복지간병사업단) 이용자들이 모두 퇴원하여 금일부터 전원이 파견 대기 중이다. 미디어학습과 사업단 지원 업무를 계획하고 있다.


(청년사업단) 청년들은 9시에 센터로 출근하여 저마다의 진로학습을 하였다. 서점 <자, 활> 도서 입고가 지연되고 있다. 금주부터 책 진열에 들어간다.


(그린페달) 참여주민들이 오전 9시에 매장을 문을 열고 영업했다. 방천점에 자전거 1대를 기증되었다. 지역주민들이 그린페달에서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방천점8명, 숭중점4명 등 12명이었다. 방천점에서 녹색자전거 2대가 판매되었다. 담당자가 주민들의 건강검진 일정을 챙겼다. 오후 6시에 영업을 종료했다.


(우리동네온터) 참여주민들이 오전 9시에 문을 열고 영업했다. 각 매장별로 생협 주문 상품이 입고되었다. 지역주민들이 온터를 이용하였다. 인수15명, 번동점11명, 빨래골점17명 등 주민 33명이 온터에서 친환경 식품을 구입하였다. 오후8시에 영업을 종료하였다.


(요리샘) 요리샘 네 분이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하였다. 한 분은 코로나 감염으로 격리 중이며 모래부터 복귀한다. 금일 요리샘들의 조리메뉴는 오징어무국, 마파두부, 김구이, 콩나물무침, 너비아니 등이었다. [독립문]아동 16명에게 간식과 석식을 조리하여 먹였다. [꾸러기] 아동 14명에게 간식과 석식을 조리하여 먹였다. [산] 아동 18명에게 간식과 석식을 조리하여 먹였다. 마파두부가 가장 인기있었다고 했다. [송천]아동 24명에게 간식과 석식을 조리하여 먹였다. 


(행복드림택배) 오전 9시 참여주민들이 물류센터 문을 열고 소분작업을 시작하였다. 관내 아파트3개단지, 일반번지 3권역에서 지역통합거점택배배송을 하였다. 배송량은 226건, 집합49건이었다. 지난 주 목요일 센터장과 참여주민들이 사업단 소속감과 운영방항을 주제로 간담회를 했다. 담당자가 주민들이 좀 어려워했지만 시의적절했고 좋았다고 했다.


(민들레가게) 오전 9시 물류센터가 문을 열었다. 오전 10시 참여주민들의 8곳의 가게 문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방문접수 3건(의류48점, 잡화32점), 삼양점1명(의류3점, 잡화1점), 번동점1명(의류9점), 수유역점2명(의류1점, 잡화7점), 송중점1명(의류3점, 잡화10점), 인수점2명(의류6점, 잡화2점), 화계점1명(잡화1점) 등 주민 11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를 이용하였다. 인수점22명, 화계점19명, 수유역점13명, 송중점17명, 삼양점30명, 미아점32명, 번동점23명, 수유점18명 등 지역주민 184명이 민들레가게에서 녹색소비를 하였다. 8곳 모두 오후 8시에 활동을 종료하였다.


(희망제작소) 오전 9시 참여주민들이 작업장 문을 열었다. 오전 오후 팀으로 나뉘어 업사이클링 제품을 하였다. 관내에서 기증된 폐양말목 3봉을 수거접수하였다. 오후 5시30분에 작업장 문을 닫았다.


(게이트웨이) 게이트과정 주민 6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을 기초상담 1건, 자활5건이었다.


(지역자활아카데미) 게이트11기는 오전 자존감을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12기는 오전 슬기로운 강점생활을 주제로, 오후 자존감을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금일 아카데미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소감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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