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가게) 지난 토요일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방문접수2건(잡화3점), 송중점2명(의류2점, 잡화2점), 번동점4명(의류12점, 잡화8점), 화계점1명(의류2점), 수유점2명(의류3점, 잡화7점), 인수점1명(의류2점, 잡화2점) 이상 주민 11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그린페달) 지난 토요일 주민10명이 그린페달을 방문하여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우리동네온터) 지난, 토-일요일 3개 매장이 영업을 하였다.

(행복드림택배사업단) 지난 토요일 관내 아파트6개단지, 일반번지3권역에서 거점택배배송을 하였다. 배송량은 768건, 집하는 43건이었다.

(행복드림카드배송) 지난 토요일 관내 16개권에서 도보카드배송을 하였다. 배송량은 272건이었다.

(오늘도깨끗) 관내지역기관4곳, 학교6곳, 유치원3곳, 빌라4곳의 청소일상관리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강북50플러스센터 준공청소 마지막날이었다. 방역서비스 3건을 하였다. 강북경찰서 부근 신축건물에서 준공청소 의뢰가 왔다. 최근 입소문 등으로 일준공청소, 거주청소 등 일반시장에서 견적요청이 많아지고 있다. 담당자도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아무런 이유없이 이런 일이 벌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모두 담당자가 안팍으로 노력한 결과일 것이다.

(우리동네온터) 담당자가 빨래골 매장을 방문하여 직거래 관련 업무를 조정하였다. 담당자는 생협과 비교한 온터의 차별성을 '직거래'에 두었다. 최근 이에 쏟는 노력과 열정이 눈에 띈다. 보기 좋다.

(이루다사업단) 10월 월례회의를 가졌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개인별 미디어교육 이수내역 및 시간 확인하였다. 컴퓨터 타자연습 요청이 있어 한글프로그램 설치를 검토해야한다. 2. 급여정산 및 자립성과금, 종결자 월차 지급 안내하였다. 10월 종결자 3명이고  11월 1일 신규 참여주민 3명 참여 예정이다. 4. 창고 협소 매주 금요일 작업후 양말목 창고로 이동하기로 했다(작업 후 물품 이동 전에 희망제작소에서 필요물품 선별 후 이동). 5. 사업단 필요 물품 접수  : 비닐 구입 요청이 있었다.

(민들레가게) 전체 참여주민 22명이 모여 직무교육을 가졌다. 주제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였다. 오전9시부터 13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교육을 마친 담당자의 표정이 흡족해보였다. 교육 중 주민들이 민들레가게의 가치에 대해 적어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녹음된 파일을 실무자들에게 들려줬다. 모두 귀한 말씀이었다. 교육의 자세한 내용은 활동소식에 올릴 게시할 것이다.

(우리동네온터) 지난 10월19, 26일 1,2차 온터 직무교육 결과가 뒤늦게 알린다. 실무자 포함 19명이 참석했으며, 주제는 '서비스 디자인 전략'이었다. 담당자가 작성한 교육 소감 및 평가의견은 다음과 같았다. 1) 온터라는 이미지를 고객들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에 대해 사업단 모두가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음. 2) 눈에 띄는 상품, 선택 받는 상품이 되려면 사업단내에 어떤 고민을 갖고 행동해야 하는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음. 3) 소비자들의 선택이 가치지향적으로 바뀌고 있는 시대에 우리 사업단이 해야 할 일에 대해 고민과 노력을 해 보는 기회 마련. 이상이었다. 직무교육에 대한 참여주민들의 소감은 다음과 같았다

(복지간병사업단) 10월 월례회의가 개최되었다.

(오늘도깨끗) 10월 월례회의 오늘도깨끗 사무소에서 개최하였다. 전체34명 중 32명이 참석했다. 담당자가 후원을 조직해 아리따움에서 받은 선물(화장품 등)을 전달하였다. 1/3분기 매출정산 및 자립성과금 내용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사업현황을 점검하였다. 참여종결자 및 충원계획, 현장배치 변경, 11월 대청소 견적(동북어르신돌봄센터, 미아, 노원 사무소 및 정릉종합사회복지관 월정기방역). 11월 직무교육 및 소양교육 추진계획을 설명 공유하였다. 교육주체는 다음과 같다. 스트레스관리 및 자존감회복, 자활연수원 주민리더 양성, 청소전문인의 기본기와 자세 그리고 안전과 위생이었다. 마지막으로 정리정돈의 중요성을 자체 교육한 후 마무리하였다.

(센터) 전체 참여주민들의 10월 자활급여를 지출하였다. 총311명, 297,990,810원 지출되었다. 별도 자립성과금으로 36,557,230원이 지출되었다.

(요리샘) 요리샘들의 지역아동센터 활동소식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기쁘다. 다음과 같다. [꾸러기] 아동 16명에게 간식과 석식을 조리해 먹였다. 간만에 간식이 한살림 핫도그여서 아이들이 맛이게 먹었다고 했다. [독립문] 아동 17명에게 간식과 석식을 조리해 먹였다. 간식으로 길거리식 토스트를 제공했는데 아이들이 맛있게 냠냠했다. 저녁은 부대찌게에 밥을 말아 잘들먹었다. [산] 아동 18명에게 간식과 석식을 조리해 먹였다. 저녁 메뉴는 마파두부였는데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다. [아름다운땅] 아동 26명에게 간식과 석식를 조리해 먹였다. 간식은 떡볶기, 석식은 코다리찜이었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다. [송천] 아동 27명에게 간식과 석식을 조리해 먹였다. 간식은 빵과 우유, 석식메뉴는 마파두부였다. 

(민들레가게)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방문접수3건(의류174점, 잡화72점), 송중점1명(잡화2점), 수유점2명(의류40점, 잡화1점), 번동점1멷(의류10점), 수유역점1명(잡화1점), 화계점1명(의류1점, 잡화3점), 인수점3명(의류116점, 잡화14점), 이상 주민 12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11월 줌으로 진행되는 소양교육을 공지했다. 물류팀에 주민 1명 새로 참여했다. 

(행복드림택배사업단) 관내 아파트6개단지, 일반번지3권역의 거점택배배송을 하였다. 배송량은 153건, 집하는 39건이었다.

(그린페달) 조은아이들지역아동센터와 은평종합사회복지관에 제공할 녹색자전거 16대를 손질했다. 지역주민 8명이 방문해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센터) 이태원 참사로 지역의 모든 축제 및 장터가 취소되었다.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