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미팅을 가졌다. 지난 주 주요 사건과 이슈를 재조명하였다.

코로나에 확진됐던 직원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복귀했다.

센터 치과치료지원사업 우선 대상자 선정(8명)이 완료되었다. 그러나 나머지 지원자들에 대한 대책 강구가 필요하다.

자활1팀 1/4분기 결산회의가 종일 실시되었다. 모든 부분에서 긍정적인 성과가 확인되었다. 앞으로 투입할 전략들을 두루 논의하였다.

구 감사과에 제출하였던 회계서류들이 돌아왔다. 무겁고 양이 많아 짐을 옮기는 데 전 직원이 동원되어 애를 많이 먹었다.

이화여대 대학원 재학생이 자활기업(민들레가게)에 관하여 인터뷰 요청해 인터뷰했다.

주민지원팀에서 참여 주민 및 가족 심리상담지원사업 추진, 접수 중이다.

센터장 구의원과 저녁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