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2. 10.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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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39회 작성일22-10-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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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깨끗) 지난 토요일, 강북위센터 대청소작업을 하였다. 최근 오늘도깨끗의 서비스 품질이 입소문 나고, 자활주민들의 대면 홍보에 적극 나서면서  대청소, 특수청소 등의 의뢰가 증가하고 있다. 매출도 예년의 실적을 진작에 넘겼다.


(오늘도깨끗) 지난 일요일, 월요일, 수유역 한 건물의 바닥 연마 광택작업을 하였다.


(자산형성지원) 지난 토요일, 통장가입자를 위한 마지막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가입자 56명이 참석했다. 주말휴일 담당자 수고했고 강북구청 직원도 함께 수고하였다.


(행복드림택배사업) 지난 토요일, 강북구관내 아파트6개단지, 일반번지 3개역의 거점택배활동을 하였다. 배송량 총 704건, 반품수집은 31건이었다.


(민들레가게) 지난 토요일,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번동점2명(의류12점, 잡화6점), 수유점1명(의류5점), 번동점2명(잡화7점) 등 주민 5명이 기증을 접수하였다.


(그린페달) 지난 토요일, 지역주민 8명이 그린페달을 방문하여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민들레가게) 지난 월요일,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방문접수1건(의류11점), 수유역점2건(의류2점, 잡화2점), 화계점2명(의류6점) 등 지역주민 5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센터) 강북구청으로부터 신규주민 25명이 의뢰되었다.


(센터) 실장이 서울시 자원순환과와 커피박수거 사업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서울시 추진현황, 추진방법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오늘도깨끗) 지역기관3곳, 학교6곳, 유치원3곳, 빌라7곳 등 청소일상관리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햇살담은 한그릇) 매장을 방문하여 일상점검을 하였다.


(게이트웨이) 게이트과정 주민 10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기초상담1건, 초기상담1건, 자활상담7건, 종결상담1건이다.


(자산형성지원) 자산형성지원을 위해 지역주민 10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지급해지지원 6건, 교육지원 4건이었다.


(통일식당) 중식(직원51명, 일반인11명)의 식사를 공급하였다. 평소보다 여유가 있는 하루였다.


(민들레가게)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방문접수1건(총12점), 번동점2명(의류19점), 삼양점2명(의류16점, 잡화8점), 삼양점1건(의류5점), 수유점3명(의류19점, 잡화3점), 물류센터방문접수1건(1점), 미아점1명(의류4점), 인수점3명(의류14점, 잡화1점), 수유역점2명(의류26점, 잡화2점) 등 주민 16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민들레가게) 10월 월례회의 및 소양교육 일정을 전체 공지하였다. 잔여월차를 공지하고 사용 안내를 하였다.


(행복드림택배) 관내 6개 아파트단지, 3개 일반번지 구역에서 거점택배활동을 하였다. 배송량은 277건, 반품집하는 46건이었다.


(그린페달) 지역주민 6명이 그린펜달을 방문하여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우리동네온터) 10월10일부터 물품가격이 2%내외 인상된다. 물류비증가가 원인이다. 희망제작소로부터 업사이클링쇼핑백 240장을 배분받았다. 각 매장에 배분하였다. 제로페이 입금 내역을 정산 확인하였다.


(게이트웨이9기) 오전, 인권을 주제로 인권2교육을 가졌다.


(게이트웨이10기) 오전 오후, 주거복지 주제로 주거복지안내교육을 가졌다.


금일 자활아카데미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소감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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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사사업단)  4시간 업사이클링 활동, 4시간 개인미디어 학습을 하였다. 학습내용과 소감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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