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실장이 서울협회 정책위원회에서 참석하였다. 성과평가 관련 논의가 주제였다.

(센터) 직원 3명이 광역자활주관 직무교육(동반성장리더십)에 참서하였다.

(오늘도깨끗) 지역기관4곳, 학교6곳, 유치원3곳, 빌라4곳 등 청소일상관리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방역서비스 5건을 하였다. 주민2명과 교육훈련 상담을 하였다. wee센터의 대청소, 대리석 연마광택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통일식당) 조식(직원1명, 교육생36명), 중식(직원41명, 일반인6명, 교육생36명)의 식사를 제공했다. 중식예약 인원이 절반밖에 오지않아 도시락을 싸서 청소사업단에 공급하였다. 통일교육원 교육생들은 2박3일 5식을 먹고 간다. 한 교육생이 교육설문평가란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통일교육원 구내식당은 사랑입니다."라고... 담당자는 감동했다. 6명의 적은 인원으로 새벽부터 밤까지 정성을 들이기 때문이다.

(청년사업단) 청년들과 함께 노원구 소재 독립서점들을 탐방하였다. 

(그린페달) 인수생활상권활성화추진단과 협업해 장미원골목시장에서 자전거 이동수리점검서비스를 하였다.

(센터) 자활2팀에서 하나손해보험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입지원사업에 응모하였다. 자체로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였지만 기대를 건다. 추진한 실무자를 모두 격려하였다.

(요리샘) 자활2팀장이 아름다운땅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센터장과 간담하였다. 이어서 독립문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센터장과 간담하였다.

(행복드림택배) 기다리던 화물번호판 발급 통보가 왔다. 

(민들르가게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 물품을 기증하여싸. 물류센터방문접수1건, 수유점1명(잡화5점(, 번동점1명(잡화77점), 수유역점1명(잡화1점), 화계점3점(의류4점, 잡화5점), 인수점4명(의류1점, 잡화19점), 등 주민11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미아점, 송중점의 방역을 하였다.

(게이트웨이) 게잍과정 주민5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자활상담4건, 종결상담1건이었다.

(게이트웨이9기) 오전 생활법류를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게이트웨이10기) 오전 건강증진활동으로 북한산둘레길을 걸었다. 오후 자립마인드를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금일자활아카데미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소감은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