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샘) 요리샘들이 활동하는 지역아동센터 라운딩 계획이 수립되었다. 금일 산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10월 중 협업 중인 전 지역아동센터를 자활2팀장이센터를 방문한다. 2022년 요리샘 자조모임 등 운영방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상호 이해관계속에서 이를 평가하고 2023년도 사업계획의 모색하기 위함이다.

(센터) 서울협회에서 주관하는 하지정맥류 치료지원사업에 센터 주민들의 수요를 확인하고 신청하기로 했다.

(서점 자,활) 청소까지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되어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였고 브로슈어에 필요한 사진을 촬영하였다.

(오늘도깨끗) 관내 지역기관3곳, 학교6곳, 유치원3곳, 빌라3곳의 청소일상관리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방역서비스4건을 실시하였다.

(청녀사업단) 회복탄력성 2회차 교육을 가졌다. 내용은 인생그래프를 통해 의미있는 사건 찾기, 나를 가로막는 울타리 생각하기, 무게감을 내려놓고 가벼워지기였다. 청년들의 참여소감을 다음과 같았다. - 지난 시간에 이어 조금 더 구체적인 멘탈 강화법을 배울 수 있었다. 유연한 사람이 되고 샆다.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지만,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내용들도 생각해야 해서 힘들었다. 회복탄력성에 대하 조금씩 인지하게 되었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룹활동을 통해 다른 참여자들과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내가 나에게 얼마나 질문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회복탄력성의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햇살담은한그릇) 최근 계속 성장하며 참여주민들의 자활기업 창업 의지가 불타고 있다.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실장과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자활기금(창업자금) 신청에 대해 설명, 간담하였다.

(봄;꽃피는자리) 통일식당점, 우이점을 방문하여 일상점검하고 필요물품을 전달하였다.

(달보드레제과) 가게를 방문하여 일상점검하고 필요물품을 전달하였다.

(민들레가게) 월차사용시 대체 근무 애로사항에 대한 면담 요청이 있어 현장에서 주민과 상담하였다.

(센터) 강북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로부터 오는 11월 8일에 열리는 '강북구사회적경제한마당' 참여 협조 요청이 왔다. 신임 구청장이 강북구 사회적경제 현황을 처음 접하는 자리인 만큼 우리센터 자활기업과 사업단들의 적극적인 참여을 요청하였다. 이에 고민하기로 하였다.

(센터) 자활근로사업단들의 부가세 예정고지액을 취합하여 점검하였다.

(자산형성지원) 자산형성지원사업 2차 집합교육 준비에 분주하다. 10월8일 토,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며 희망키움, 내일키움 통장가입자 83명이 참여 예정이다.

(게이트웨이) 게이트과정 주민 7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자활상담 7건이다.

(민들레가게)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방문접수1건(의류등 19점), 송중점1명(의류1점), 화계점4명(의류40점, 잡화17점), 수유역점1명(의류9점), 인수점3명(의류7점, 잡화8점) 등 주민 10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그린페달) 티머니복지재단 재생자전거 기증행사에 10월 중 우선 63대를 출고하기로 하였다. 이에 생산을 위한 재고를 확인하였다. 지역주민 8명이 매장을 방문하여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통일식당) 조식(직원1명, 교육생36명), 중식(직원64명, 일반인13명), 석식(교육생36명, 직원9명)의 식사를 공급하였다. 방충망 설치에 대한 위생점검 사항이 나왔다. 통일교육원 설비팀이 다녀갔다.

(게이트웨이9기) 오전 스마트기기활용을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게이트웨이10기) 오전 오후에 걸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금일 9,10차자활아카데미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소감은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