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2. 10.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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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56회 작성일22-10-07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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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드림택배) 담당자가 출근과 동시에 물류센터로 가 참여주민 개별 면담을 하였다.

(센터) 우수사례 선정으로 인센티브를 받은 청년사업 담당자가 전 직원 및 센터 내근자들에게 커피를 쐈다. 이에 축하하며 직원들이 화답하였다.

(오늘도깨끗) 관내 지역기관2곳, 학교2곳, 유치원3곳, 빌라4곳에 청소일상관리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아울러 방역서비스 4건, 거주청소 1건, 입주청소 1건을 제공하였다.

(민들레가게) 수유역점(사협)점장이 교통사고를 입어 근무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금일 대체근무자가 없어 출근하였다. 담당자가 방문하여 건강을 여쭈고 운영 대책을 함께 논의하였다.

(직원연수TF) 통일식당에서 회의를 가졌다. 우수기관 인센티브 지급액이 예년에 비해 반으로 줄어 연수계획을 대폭 수정해야했다. 하지만 기조는 유지하기로 하였다.

(홍보TF) 브로슈어 제작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 홍보팀 2명이 집중해 시안을 검토 수정하였다.

(센터) 17시, 전 직원이 모여 직원연수 팀구성(제비뽑기)을 하였다. 총 4팀으로 각 4인으로 구성되며 제비뽑기 결과에 따라 팀활동에 지급되는 차량도 급이 달라진다. 말하자면 '복불복'인 것이다.

(통일식당) 중식(직원68명, 일반인15명), 석식(교육생36명, 직원14명)의 식사를 공급하였다. 특근을 하는 통일교육원 직원들의 석식 이용이 점점 늘고 있다.

(행복드림택배) 관내 아파트 단지 6곳, 일반번지 3개권역 거점택배 활동을 하였다. 배송량은 총1,324건이며, 반품접수는 41건이었다.

(게이트웨이) 게이트과정 주민10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기초상담1건, 초기상담3건, 자활상담6건이었다.

(민들레가게)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번동점2명(의류19점, 잡화4점), 물류센터방문접수3건(의류등 46점), 삼양점1명(의류2점), 화계점1명(잡화4점), 미아점1건(의류3점), 인수점3명(의류7점, 잡화31점), 수유역점2명(의류10점, 잡화6점) 등 주민13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민들레가게) 삼양점에서 공학용 전자계산기를 찾는 고객이 있었다. 삼양점에는 없어 점장이 전 매장에 내용을 공지했고, 고객은 수유점에서 원하는 물건을 구입할 수 있었다. 민들레가게의 매력과 장점이 돋보이는 사건이었다.

(그린페달) 지역주민1명 매장을 찾아 자전거 1대를 기증하였다. 자전거무단방치민원이 발생하여 삼양동, 수유동 구역 방치자전거 단속을 하였다. 최근 계고에도 불구하고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하였다. 지역주민 9명이 매장을 방문하여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송천, 방천시장점의 소독방역을 실시하였다. 한편 현장통신원이 이런 메시지를 전해왔다.
"연휴가 끝나니 우리 동료들이 미쳤나보다. 하루 자전거3대를 생산하고 있어 매우 놀랐다. 정비기술교육과정을 갖 졸업한 몇몇 동료들은 아직 서툴지만 열정적으로 작업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게이트웨이9기) 오전 채무조정제도를 주제로 금융교육을 가졌다.

(게이트웨이10기) 오전 자활사업단 안내, 오후 금융교육1을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금일 진행 9, 10차 자활아카데이에 대한 주민들의 소감과 의견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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