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깨끗) 지난 10월1일~2일 미아동 한 음식점(중식) 대청소작업을 실시하였다. 정말로 고된 작업이었지만 변모한 매장 모습에 주변 분들과 사장이 감탄하고 고마워하는 모습에 피로를 잊을 수 있었다. 

(행복드림택배) 10월1일, 관내아파트 단지 6곳과 일반번지 3개권역의 거점택배배송을 하였다. 총배송물량은 595건, 반품접수는 26건이었다. 

(민들레가게) 지난주말에도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번동점1명(의류3점), 수유점2명(의류6점), 삼양점4명(의류16점, 잡화30점), 송중점1명(의류10점), 화계점2명(잡화15점) 등 주민 9명이 기증을 접수하였다. 

(그린페달) 10월1일, 지역주민 9명이 매장을 방문하여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우리동네온터) 10월1일(토) 주말에 월례회의를 실시하였다. 참여주민 18명이 참석했다. 내용은 8월 인건비 및 사업비 집행보고, 상주 사과 상품평 공유(히로사끼 리오더 하지 않고 11월 부사 품종 발주하기로 함), 직거래 (공주 밤, 진주 단감, 김장용 천일염, 젓갈, 고춧가루, 부사 등 스케줄 공지), 각 매장 사용처리 및 재고관리(발주 수량은 최소 수량으로 발주 및 횟수는 자주 체크하여 로스율 줄이기), 10월 직무교육(서비스 디자인전략)이었다. (게이트웨이) 9기 2차교육 및 10기 1차교육이 시작되었다. 

(민들레가게) 실습참여주민을 물류센터에 배정 안내하였다. (센터) 광역자활에서 주관하는 동반성장을 위한 중간관리자 리더십 교육에 센터 실무자 3명이 참가하였다. 

(우리동네온터) 빨래골점 복사기가 고장나 방문하여 조치하였다. 

(센터) 강북구청소행정과에서 커피박재활용사업에 대해 제안하였다. 자활2팀장이 청소행정과를 방문하여 간담하였다. 사업추진여부 이전에 사업개요와 강북구의 고민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 

(햇살담은 한그릇) 매장을 방문하여 간담하였고, 급여명세서를 전달하였다. (센터) 센터 자활기업 그린페달 및 자전거 광역기업의 운영을 위해 구로지역자활센터 실장과 만나(방문) 논의하였다.

(센터) 광역자활에서 주관하는 자활참여자 심리안정 교육이 재공고되었다. 문서수발 담당자가 실무자들에게 적극 홍보하였다. 

(청년사업단) 진로계획 지원을 위해 청년 2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건강관리 1건, 교육지원1건이었다. 

(센터) 자활근로사업비 부족과 관련하여 복지부 차원엑서 국비가 마련되었다. 1억원이 추가 편성될 것으로 보인다. 

(게이트웨이) 게이트과정 주민 5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초기상담2건, 자활상담2건이었다. (자산형성지원사업) 자산형성지원을 위해 지역주민 13명과 상담하였다. 내용은 지급해지지원 2명, 교육안내11명이었다. 또한 가입자 61명에게 문자로 교육을 공지 안내하였다. (통일식당) 중식(직원73명, 일반인10명, 교육생80명)의 식사를 공급하였다. 교육생 80명이 국군장병이었다. 카레와 돈까스가 부족해 주방은 급하게 조리를 해야했다. 길게 줄을 서서 결재하는데 카드결재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애를 먹었다. 군인아저씨들과 함께하는 전쟁터 같았다. 카드결재기를 교체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민들레가게)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수유점4명(의류116점), 수윷역점2명(의류4점, 잡화2점), 번동점1명(잡화1점), 삼양점2명(잡화7점), 송중점2명(의류9점, 잡화100점), 물류센터방문접수1건(잡화5점,가구), 미아점1명(의류2점), 인수점3명(의류5점, 잡화10점), 화계점4명(의류36점, 잡화1점) 등 주민 20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민들레가게) 수유, 수유역, 번동점을 소독방역했다. 나머지 매장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민들레가게) 송중점과 미아점이 9월 나눔행사를 개최하였다. (그린페달) 지역주민 8명이 매장을 방문하여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행복드림택배) 관내 4개 아파트단지 및 일반번지 3개 권역에서 택배활동을 하였다. 총배송량은 264개, 집화반품은 43개였다.

(게이트웨이9기) 오전, 소통과공감2를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게이트웨이10기) 오전 센터소개 및 자활사업제도안내, 오후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금일 9, 10차 자활아카데미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과 소감은 아래와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