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2. 09.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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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81회 작성일22-09-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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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기획조정회의를 가졌다. 센터장, 실장, 팀장 3인이 참석하였다. 자활근로예산부족 상황을 점검 대안을 모색하였다. 일전에 요청한 근로유지형 불용액 1억원이 확보되었다. 그럼에도 1억원이 부족할 것으로 보여 사업단별 인건비 집행을 면밀히 살폈다. 약 2천만원 가량은 조정하였다. 현재로서 나쁜 상황은 아닌 게 됐다. 이후 매월 집행실태를 점검하여 대비하기로 하였다. 인센티브 예산에 따른 직원연수를 국외에서 국내로 전환하였다. 연수TF의 결저이었으며 나름의 이유가 타당하였다. 청년 사례 컨퍼런스 상금(100만원)의 용도를 결정하였다. 담당 실무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청년들의 연수활동에 쓰기로 했다. 통일식당에서 기획하고 있는 참여주민 음식나눔에 대해 논의하였다. 구상 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고려하여할 여러 지점들이 제기됐다. 자활2팀장이 문서로 기획하여 다시 올리기로 했다. 희망이음시스템 전자결재 방식에 대해 내부방안 논의하고 원칙을 정하였다.


(우리동네 온터) 인수점 일상점검을 하였고 현장에서 매니저들과 상담하였다.


(오늘도깨끗) 지역기관4곳, 학교6곳, 유치원3곳, 빌라4곳 등 일상관리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방역서비스3건, 동작구공공급식센터 박스세척을 하였다. 위센터 대청소 및 냉난방기분해세척 서비스 의뢰를 접수하였다.


(햇살담은한그릇) 업소용 냉장고를 새로 들였다. 기존 냉장고를 통일식당에 기증하였다.


(센터) 9월 직원들의 급여를 지급하였다. 서울시에서 자활근로예산을 잔여예산을 취합하여 재배분하겠다는 방침을 내렸다. 기대가 되지만 얼마가 반영될지는 미지수다.


(게이트웨이) 게이트과정 주민 6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기초상담 4건, 자활상담1건, 종결상담 1건이었다.


(민들레가게)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번동점2명(의류16점, 잡화3점), 수유점2명(의류16점), 삼양점2명(의류28점, 잡화4점), 물류센터방문접수1건(총22점), 미아점1명(의류4점, 잡화4점), 화계점3명(의류9점, 잡화6점) 등 주민 11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그린페달) 지역주민 6명이 방문하여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카드배송사업단) 참여주민 직무 및 소양교육을 기획하였다. 9월28일 스마트정보교육, 9월29일 영화관람을 하기로 했다.


(통일식당) <조식> 81명, <중식> 직원74명, 일반인 11명, 교육생 81명, 특식 46명 등 하루 293인분의 식사를 공급하였다. 오늘에 대한 현장 목소리는 이랬다. "청소사업단에서 특식 배식도우미지원 1명.. 감사합니다 ~ 여우비때문인지 직원 식수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기쁘기도하고 걱정도...  우리샘들~많은 설겆이와 뒷정리하느라 엄청엄청 고생하셨습니다. 한편 다른소식도 있었다. "햇살에서 4도어 냉장고 기증받았음..3년쓰던거라지만 15년째 사용중인 구내식당 냉장고에 비하면 너무 새것입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게이트웨이9기) 오전 건강증진프로그램으로 북한산둘레길을 걸었다. 오후 알코올예방교육을 가졌다. 금일 자활아카데미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소감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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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다사업단) 4시간 업사이클링활동을 하였다. 4시간 개인미디어 학습을 하였다. 금일 학습에 대한 소감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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