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2. 09.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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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552회 작성일22-09-2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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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강북구청으로부터 신규 주민 25분이 의뢰되었다. 예산 상황을 고려하여 축소 의뢰를 요청하였으나 추세는 변함이 없다.


(우리동네 온터) 시장조사 및 모델링을 위해 한살림 미아점 방문하였다.


(그린페달) 동행하여 실습주민을 현장에 배치 안내하였다.


(센터) 서울광역자활센터 주관 하반기 치과치료 지원사업에 센터 주민 한 분이 선정되었다.


(통일식당) 자활연수원 직무교육(외식-디저트)에 입소한 자활주민 두 분이 활동(큐브파운드 조리)을 사진으로 근황을 동료들에게 전했다. 통일식당사업단은 센터 내 먹을거리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당장 배운 내용을 사업에 적용하기는 어렵지만 사찰음식, 디저트 등 다양한 분야에 접근하고 노력하고 있다. 


(직원연수TF) 각 팀에 차출된 4명이 통일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직원연수를 기획하였다.


(통일식당) 미공급 음식을 청소사업단 식구들에게 음식나눔을 하였다. 


(달보드레제과) 양갱 신제품 개발이 한창이다. 추석 대목 주변의 좋은 호응에 힘입어 주민들이 활동이 활기를 띄고 있다. 금일 통일식당에 양갱을 납품했다. 주민 한 분의 파산신청 서류작성을 지원했다.


(우리동네 온터) 번동점과 배송팀 회의를 각각 가졌다. 번동점 회의는 실무자 포함 7명이 참석했다. 배송팀 회의는 5명이 참석했다. 상주사과 9/23일 오전 주문 마감하기로 했다. 진주 단감, 대봉감, 공주 밤 등-직거래 계획 알림 및 정보를 공유했다. 10월 월례회의 10/1일 토요일 공지-전원 참석 공지하였다. 배송팀 새농 가는 날 배송 담당자가 혼자 근무시 매장 직원 한 분씩 번갈아 배송 서포트 하기로 하였다.


(구강건강증진사업) 병원과 결과보고회를 일정을 조율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예정일정(26일(월))을 취소하고 다른 날짜를 잡기로 했다.


(게이트웨이) 강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회의에 참석하였다. 강북구 관내 22개 복지기관이 조직되어 있고 금일은 18개 기관에서 참석하여 강북구드림스타트에서 상정한 사례를 공유하였다. 금일 사례를 듣다 보니 자활사업에 참여하셨다가 건강문제로 종결한 희망제작소 참여주민 가정이었다. 여전히 주거내부환경(청소) 및 자녀돌봄(방임)에 대한 문제가 있었고 관련하여 각 기관에서 다양한 의견 및 슈퍼비전을 제시하였고 참고하여 사례관리 진행하기로 하였다. 지역 내 복지기관들에 다양한 복지사업 및 서비스, 자원을 확인하였고 사례관리를 진행하며 필요에 따라 연계하기로 했다.


(센터) 행복이음으로 시스템이 변경되면서 실장의 단도리 작업이 많다. 관련된 내용을 실문자들에게 공지하였다. 9월 당월 보험료를 부과내역을 조회하여 각 사업담당자들에 공지하였다.


(게이트웨이) 게이트과정 주민 7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기초상담 1건, 초기상담 1건, 자활상담 4건, 종결상담 1건이었다.


(청년사업단) 청년 5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을 진로계획삼당 2건, 학원상담1건, 취업상담1건, 가족돌봄상담 1건이었다.


(오늘도깨끗) 지역기관3곳, 학교6곳, 유치원3곳, 빌라3곳의 일상관리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햇살담은한그릇 후드 청소, 방역서비스 5건, 공공급식센터 세차서비를 제공하였다. 빌라 한 곳에 민원이 발생하여 처리하였다.


(통일식당) <조식> 26명, <중식>직원 48명, 일반인 11명, 교육생 55명, <석식> 81명의 식사를 조리하여 공급하였다. 담당직원(영양사) 가슴 풋풋한 소식을 전해왔다. 

"저희 저녁식사 시간은 5:30~6:30 입니다. 어제는 해외동포연수생 (독립유공자의 후손) 들이 견학에서 늦게 돌아와 6:30식사시작했지요. 늦은 저녁이라 배가 많이 고팠는지 밥을 산처럼 쌓아가는 모습에 밥이 모자라겠는데.... 부랴부랴 햇반 6개을 사서 전기렌지에 돌리는 10여분의 시간~~아!  왜 이리 일초가 느린지....가슴졸이며 내주었지요.미안하다고 했더니 " 괜찮아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개숙이며 답해주는 학생이 독립유공자의 후손답달까?? 매끼매끼가 새로운 사람, 새로운 사건~ 통일 연수원 구내식당의 매력입니다."


(민들레가게)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방문접수4건(총219점), 번동점2명(의류17점, 잡화4점), 화계점2명(의류2점, 잡화1점), 수유역점2명(잡화3점), 인수점1명(의류12점), 미아점2명(의류3점, 잡화1점) 등 13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그린페달) 지역주민 2명 가게를 찾아 자전거를 기증하였다. 주민7명이 가게에서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햇살담은 한그릇) 환기후드를 대청소하였다. 


(게이트웨이9기) 오전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오후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금일 아카데미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소감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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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다사업단) 4시간 업사이클링 활동을 하였다. 4시간 개인미디어 학습을 하였다. 금일 학습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소감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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