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일기

2022. 09.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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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62회 작성일22-09-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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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깨끗) 일반주택 바닥(인조마루)세척 및 코딩작업 내부교육을 하였다. 사업단 반장님이 강사였으며 주민 2명이 교육생이었다. 지역기관 3곳, 학교6곳, 유치원3곳, 일반빌라4곳의 일상관리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방역서비스 4건, 주택청소서비스1건, 영등포공공급식센터 세차 4대 작업을 하였다.


(햇살담은한그릇) 센터에서 월례회의를 가졌다. 8월 매출, 상품별판매현황, 인건비 및 사업비 집행현황을 점검, 공유하였다. 직무교육에서 강사가 어린이 대상메뉴(설렁탕, 주먹밥, 유부초밥)를 권유하였었으나 논의 결과 실정 맞지 않아 하지 않기로 하였다. 배민1배달료관련이슈, 근무스케쥴은 실장, 1팀장과 함께 다시 논의하기로 하였다.


(통일식당) 중식, 직원 50명, 일반인 20명의 식사를 공급하였다. 가을 등산객으로 일반인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도시락을 싸서 산에 다녔는데 이곳 식당에서 밥을 먹어 본 후로는 도시락을 안가지고 다니게되어 좋다고 하였다. 9월23일 금요일 특식을 대학생44명, 행복한반찬가게협동조합에 연계하였다. 참여주민 2분이 자활연수원 교육 중이고, 남은 4명이 두 팀 교육생 조중석식 및 직원중식을 공급하기에 역부족이기 때문이었다.


(달보드레제과) 참여주민들끼리이 경동시장에 견학과 시장조사를 다녀왔다. 복귀한 후 담당자가 찾아가 격려하였다.


(우리동네온터) 주민들의 서비스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이 기획되어 시행이 확정되었다.


(청년사업단) '청년 회복탄력성 프로그램 JUMP'가 기획 시행이 확정되었다. 9월29일~10월27일 기간 5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강북구정신보강복지센터와 연계(지원)한 프로그램이다. 


(민들레가게)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번동점2명(의류17점, 잡화4점), 화계점1명(의류10점), 수유점1명(의류12점), 삼양점1명(의류9점), 송중점1명(의류13점), 미아점1명(의류3점, 잡화2점), 수유점1명(의류16점) 등 8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그린페달) 라이트브라더스에 재생자전거 11대를 납품출고하였다. 자전거주차장에서 폐자전거 10대를 수거하였다. 지역주민 13명이 방문하여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게이트웨이) 게이트과정 주민13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초기상담3건, 자활상담9건, 종결상당1건이다.


(게이트웨이9기) 오전, 오후에 걸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금일 8차 아카데미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소감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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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다사업단) 4시간 업사이클링활동, 4시간 개인미디어 학습을 하였다. 금일 학습 소감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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