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실장 주관으로 주례미팅을 하였다. 다사다난, 분주했던 지난 주의 사건과 소식들을 공유하였다.

(희망제작소) 9월17일(토), 종로 소재 에코생협이 주관하는 플리마켓에 초정되어 셀러로 참석했다. 여러 매대 중에서 제일 먼저 완판되었다. 구매자들을 비롯해 참가한 단체의 호응이 좋았다.

(민들레가게) 9월17일(토),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방문접수1건(잡화등5점), 송중점1명(잡화7점), 미아점2명(잡화8점), 수유역점1명(의류11점, 잡화1점) 등 주민 5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민들레가게) 가을맞이 화장품(앰플) 20% 세일을 진행하기로 했다.

(통일식당) 자활연수원 2박3일, 주민리더양성과정에 참여하였던 주민이 복귀하여 출근하였다.

(그린페달) 담당자가 반장과 함께 인수도시재생센터를 방문하였다. 

(자산형성지원) 담당자가 제3기 ISP수립 실천과정, 2박3일(자활연수원) 교육에 입소하였다.

(햇살담은한그릇) 비품을 정리하였다. 폐기할 것과 보관할 것, 통일식당에 연계할 것 등을 정리하였다. 통일식당에 방문하여 정리한 물품을 전달하였다.

(오늘도깨끗) 키움센터 한 곳과 신규일상관리계약을 체결하였다. 9월 용역대금 청구를 위해 기관들을 방문했고, 매장에서 주민들과 교육관련 회의를 하였다.

(우리동네온터) 온터 번동점 방문하여 일상점검을 하였다.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청년사업단 우수사례 공모에서 '희망상'에 수상하였다. 상금 100만원을 받게 된다.

(서점, 자활) 북센의 영업직원 유선 통화하여 책 매입 일정과 거래방법에 대해 협의 하였다. 다음주 현장에서  만나 구체적사항을 조율하기로 했다. 내일 서점의 간판을 단다.

(게이트웨이) 게이트 과정 주민 10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기초상담 3건, 자활상담2건, 종결상담5건이다.

(통일식당) 중식 직원 55명, 일반인 20명의 식사를 공급하였다.

(오늘도깨끗) 지역기관2곳, 학교6곳, 빌라3곳 등 일상관리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방역서비스 4건, 공공급식센터 박스세척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민들레가게)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방문접수1건(잡화등 23점), 수유점2명(의류14점, 잡화10점), 삼양점3명(의류15점, 잡화2점), 수유역점2명(의류41점), 송중점1명(잡화6점), 번동점1명(잡화50점), 미아점1명(의류6점, 잡화1점), 화계점1명(잡화31점, 의류1점), 인수점1명(의류26점, 잡화4점) 등 주민 13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민들레가게) 번동점이 9월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그린페달) 지역주민 3명이 그린페달을 방문하여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자전거정비거치대를 구입하였다.

(게이트웨이8기) 오전 '센터장에게 묻는다'를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주로 사회권에 대한 대화였다. 이로써 8기는 모든 교육과정을 마쳤다.

금일 8차자활아카데미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소감은 아래와 같다.

(이루다사업단) 참여주민 8명이 4시간 업사이클링 활동, 4시간 개인 미디어 학습을 하였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