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식당) 담당자(영양사)가 코로나에 확진에 격리에 들어갔다. 자활2팀장이 출근과 동시에 현장으로가 상황을 점검하였다.

(햇살담은한그릇) 오늘도 담당실무자가 점심장사를 지원했다.

(센터) 시군구보고 (보조금관련, 비정형업무보고 등) 이 희망이음에서 정상 작동하지 않고 있다. 당분간은 구청과 업무에 있어서 전화로 우선 소통하고, 급한 공문의 경우 수기로 작성해서 메일로 송부하도록 조치하였다.

(민들레가게) 인천 소재한 기업(디프레임)에서 주방생활용품 기증이 있어 물류팀이 출동했다. 인천 부평구 방문하여 주방용기 179박스, 51종, 2,959개의 기증물품 인수하였습니다. 민들레가게에 대한 기업체들의 기증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센터) 9월말 구강검진증진사업 결과보고회를 하기로 했다. 23일까지 대상자별 모니터링결과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직원들에게 공지했다.

(달보드레) 추석시즌 담당자가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다. 배달과 포장지원으로 종일 현장에서 근무하였다. 주문에 비해 생산이 딸려 센터 납품 건 보류했으면 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나 결국 대안을 찾아 정상 납품하기로 했다.

(희망제작소) 생산한 업사이클링 양말목 제품(주방메트, 발매트 방석 등)을 온터 인수점에 납품하였다. 폐쌀봉투 112장을 지역아동센터들에서 기증접수하였다.

(청년자립도전사업단) 개인별 진로계획실생확인을 위해 청년3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취업상담1건, 계획점검 2건이었다.

(자활2팀) 짬을 내어 팀회의를 가졌다. 팀 산하 사업단 명랑운동회 등을 기획하였다.

(민들레가게)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물류센터방문접수1명(148점), 삼양점1명(의류3점, 잡화2점), 송중점1명(의류23점, 잡화1점), 수유점2명(의류9점, 잡화2점), 수유역점2명(의류12점, 잡화7점), 미아점1명(의류11점, 잡화13점), 인수점4명(의류4점, 잡화6점), 화계점2명(의류14점, 잡화2점) 등 14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그린페달) 지역주민 12명 그린페달을 방문하여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게이트웨이) 게이트웨이과정 주민 9명과 상담을 하였다. 내용은 기초상담 4건, 자화상담 5건이었다.

(게이트웨이8기) 오전 '자존감'을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게이트웨이9기) 오전 '센터사업단 안내', 오후 '슬기로운강점생활'을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금일 8,9기 자활아카데미에 참여한 주민들의 소감은 아래와 같다.

(이루다사업단) 주민 9명이 4시간 노동 후 4시간 자기주도 원격학습을 하였다. 내용과 소감은 아래와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