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복지부 간이평가에서 우리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모든 실무자의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2천만원 정도의 인센티브를 받게될 예정이며, 50%는 실무자들 성과금으로 50%는 센터운영비로 사용하게 된다. 

(센터) 8월 자활급여을 지급하였다. 총276명, 급여총액은 309,279,680원이다.

(센터) 실장이 연수원 리더십(온라인) 교육에 입소하였다. 오늘도깨끗 담당자가 자활연수원 신입실무자교육(2박3일)에 입소하였다.

(게이트웨이) 각 사업단의 인원 충원계획을 파악하였다.

(오늘도깨끗) 청소관리서비스 12건을 제공하였다. 내용은 위센터, 한옥도서관, 영훈중, 번3동복지관, 유치원3곳, 학교4건, 일반방역 2건 등이다. 원룸 벽걸이 에어컨 분해 및 세척 16대가 의뢰되어 서비스일정을 잡았다.

(요리샘) 지역아동센터 5개소에 요리샘들의 회의 및 자조모임 결과 및 일정을 공문으로 안내하였다.

(자활2팀) 팀 체육대회를 위해 현장답사를 진행하였다.

(자활1팀) 팀장이 햇살담은 한그릇, 그린페달 매장들을 방문해 점검하고 주민들을 만났다.

(온터) 담당자가 인수점을 방문하여 일상점검을 하였다. 정수기, 간판 투광기 교체에 대해 설명하였다.

(달보드레) 추석선물셋트를 기획하였다. 세가지 셋트로 구성되었으며, 내용은 오란다, 강정, 양객으로 구성된다.

(희망제작소) 담당자가 강북 및 성북구의 생협매장들을 방문하여 폐쌀봉투 재활용백에 수요조사를 하였다.

(민들레가게) 물류센터 개별면담 및 운영회의를 가졌다. 주민 한 분이 금일까지 근무하고 사업단 종결하기로 했다. 개인의 취업을 통해 탈수급을 희망하였다. 물류근무이력이 있는 게이트참여주민의 실습일정을 조율하였다.  공항화장품 87상자 검수하였으며 화장품가격 조정안을 논의하였다. 물류센터 멤버쉽 구축을 위해 물류업무 분업화 및 회의구조 마련하기로하였다. 지속되는 인원 이탈 및 충원 애로사항을 논의하였다. 물류센터 냉난방기 구입의 필요성 논의하였다. 단열이 안 된 장소이기에 등유 및 냉난방기 구입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민들레가게) 오늘로서 굿바이 여름세일을 종료하였다. 그간 비수기였던 7,8월에 비해 올해는 세일 등 전략을 통해 최고 매출을 경신하였다.

(민들레가게) 지역주민들이 민들레가게에 물품을 기증하였다. 수유점1명(의류8점, 잡화9점), 삼양점1명(잡화9점), 송중점1명(잡화27점), 물류센터방문수거1건(의류잡화55점) 등 4명의 기증을 접수하였다.

(그린페달) 지역주민 10명이 자전거점검수리서비스를 이용하였다. 자전거 1대를 기증받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