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2024년 8월 게이트웨이 종결 주민 소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석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24-08-27 17:19

본문

8월에 지역자활아카데미(게이트웨이) 과정을 수료한 주민분들의 소감을 소개합니다.


[게이트웨이 교육에 참여하여 느낀 점]

- 살면서 몰랐던 것들을 많이 배우고 느끼고 좋은 시간이었다.

- (오늘도 깨끗)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경험해보지 못한 일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다시 한번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좋았다.

- 만족합니다.

- 강의내용이 전체적으로 유익했으며 조금 아쉬운 점은 모두 다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 늘 좋은 말씀 해준 점 감사합니다.

- 자립 의지를 받음

- 가족인 동생을 돌볼 수 있도록 시간이 주어져서 감사했습니다.

- 교육은 알차고 이로웠으나 지병이 악화되어서 그만둘 수밖에 없어서 아쉽습니다.

- 그냥 그랬습니다.

- 조금 신선했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 이렇게 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음

- 많은 걸 배우고 느꼈다.

- 즐거웠고 재미있었고 좋은 선생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 좋은 공부 시간이었다.

- 규칙적인 생활

-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센터교육 나오니까 즐거웠고 사람들 뵙고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해서 좋았어요.

-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되어 좋았습니다. 채무조정에 관해서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고 가고 다음에 참여하게 되면 참고할 사항이 많다는 걸 배웠다.

- 답답함이 해소되는 느낌이었음


[실습에 참여하며 느낀 점: 전환된 사업단]

- <청소> 실습하면서 참 좋았다. 동료분들도 잘 대해주시고 많은 도움이 됐다.

- <택배>

- <통일> 만족합니다.

- <그린페달> 헌 것을 고쳐 새것처럼 만드는 일에 흥미를 느낌

- (햇살, 청소) 재미있고 신선한 경험이었다. <청소>

- (온터, 민들레)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분들이 많았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