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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청소라는 직업과 '오늘도 깨끗'의 자긍심 (이형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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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142회 작성일24-03-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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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1팀 사업계획을 고민하면서 과거 내 고민의 흔적을 찾고 있다. 과거 작성했던 파일을 뒤적이며 현재와 미래에 꼭 이어가야할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2022년10월14일 난 아래의 내용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생각은 여전히 유효하다. 오늘도깨끗 사업단과 그속에서 자리를 잡고 일하시는 선생님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왜 선생님들은 존경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청소라는 직업과 오늘도깨끗 사업단에 대한 자긍심의 원천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것 같아서.. 완성되지 않은 글이지만 자활일기를 통해 올려본다.   


1. 타인을 배려하는 ‘생활공간’ 청소 전문 기술자

우리 주변에 청소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청소라는 직업에 대해 편견이 존재하곤 합니다. 

청소는 ‘안전하면서도 동시에 깨끗함’을 최우선적으로 추구해야 합니다. 

과거 청소는 안전성이 검증된 청소세제마저 과다하지 않게 적절한 양을 사용해야한다는 것으로 안전성을 인식했지만, 지금 청소는 생활공간 내 환경성질환 유발인자(진드기, 곰팡이, 먼지 등)를 제거하고 안전한 공간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으로 변했습니다. 

청소는 ‘생활공간 내 사람들의 안전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청소 전문가가 분야와 영역에 맞는 시의적절한 도구와 장비를 반드시 사용하는 것은, 도구와 장비의 활용없이 청소 효과를 극대화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업단은 ‘타인을 배려하는 청소 전문 기술자’ 양성을 목적으로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2. 멈출 수 없는 도전과 혁신  

몇 년전까지 익숙하지 않았던 냉난방기 청소, 가전제품 청소, 홈클리닝 청소 등에 이용자들이 급격히 많아지면서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유품정리 청소, 적치가구 청소 등이 알려지면서 생소하지만 필요한 청소영역으로 인식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생활공간 청소는 다양해지고 있고, 전문적인 기술이 없이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과 혁신을 이룰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업단은 올해 냉난방기 청소, 적치가구 청소, 일반식당 대청소, 대리석 연마청소, 화재청소 등에 도전했고 ‘끊임없는 노력과 땀방울’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사업단은 청소분야에서 여전히 후발주자이지만, 앞으로 새로운 청소영역에 대한 도전과 혁신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3. 성장하는 사업단

우리 사업단은 멈출 수 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단 매출과 인적자원이 확대되었고 생활공간 청소를 하는 기관 수도 늘어나고 다양해졌습니다. 청소영역도 학교 일상관리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성장의 주요 동력은 바로 ‘인적자원’ 확충이었습니다. 2017년 7명에서 2022년 34명으로 늘면서 매출도, 기관 수도, 청소영역도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우리 사업단은 ‘더 많은 주민 분들이 함께 일할 수 있어야 성장도 가능하다’는 생각 하에 매출 확대를 통한 인적자원 확충, 인적자원 확충을 통한 매출 확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4. 기술을 나누며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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