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센터의 역할과 업무수행 내용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운영위원회에 참여하고서는 매번 감탄하고  참으로 대단한 조직이라고 경탄하게 됩니다. 그 많은 사업단과 그안의 각양각색의 참여자들을 다독이고 계도하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아무런 불협화음도 없이(?) 성과를 이루어내고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실적을 보면 더욱 그러합니다. 

 거기에 더하여 주민지원팀의 프로그램에 보면 마음상담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고있는 점이 이번 운영위 보고에 나타나 있는데 매우 고무적인 사업이라 생각됩니다. 센터에 들어오는 참여자들은 사회에서 여러가지 굴곡을 겪은 사람들이 많다고 보는데 그분들을 위해서 정말 적절한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영향력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