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식당사업단 3월 자조모임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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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23-03-07 09:15본문
두 달에 한번 오늘이 3월 자조모임이다. 장 담그기를 하기 위해 메주를 만들러 갔다. 전날 메주콩을 불리고 스팀 솥에 쪄 낸 후 가래떡 뽑듯이 메주를 뽑아 용도에 맞게 성형하고, 일주일 겉말림을 한 후 발효실에 넣어 띄우기를 한다. 약 45일가량 지난 4월 중순엔 잘 발효된 메주를 항아리에 넣고 소금물을 붓는다. 최소 6개월 이상 숙성시킨 후 10월 쯤 메주를 가른다. 그럼 간장과 된장이 만들어 진다. 오랜 기다림과 정성을 필요로 한다.
임진강변 민물매운탕을 먹고(월요일휴무라 먹지 못함) 넓은 들판에서 따스한 햇살아래 냉이도 캐고, 외할머니댁에 놀러 온 아이들 같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을 마음속에 불어넣고 싶었다. 모두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래본다. (담당자 이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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