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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의 편지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아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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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62회 작성일23-03-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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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센터 운영위원회가 열렸고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각설하고 우리센터가 왜 그들을 운영위원으로서 모시고자 했는지 실감하는 시간이었다운영위원들은 매 회의(년 4)를 마칠 때마다 소감과 의견(비판)을 담아 실무자들에게 편지를 쓰기로 하였다. 보통 운영위원회라 하면 용어와 정보 중심의 문서와 토론이 오가기 마련이다따라 정서가 배제되기 마련인데반쪽짜리 소통이 되는 것이다그래서 그렇게 편지를 쓰기로 했다띵동~!!! 두 번째 편지가 왔다 이은미 운영위원님의 편지이다.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아 갔으면 합니다. 


이은미(이음서비스협동조합 이사장)


강북지역자활센터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면서 제가 무언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에 참여하였으나, 센터가 열심히 회의를 준비하는 과정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열정을 가지고 회의에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가 오만한 마음을 갖지는 않았나 절로 고개를 숙이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자활센터가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공간임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자활센터 직원분들, 위원님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으며 더 많이 배우고 이로써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며 제 자신의 삶의 질도 향상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또한 이번에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통해 강북지역자활센터도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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