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페달 월레회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활지원1팀 댓글 0건 조회 494회 작성일23-01-31 19:13본문
처음.. 첫사랑.. 첫 만남.. 누구에게나 처음이란 두렵고.. 설레고.. 기대되는 순간인 거 같다.
2023년 1월 26일.. 오늘은 실무자로써 처음 진행하는 월례회의가 있는 날이다.
예전 자료들도 찾아보며 나름의 준비를 하였고, 혹시 모를 실수가 있을까 사전연습도 해보았다.
처음이라는 부담? 설렘 때문일까?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 좋은 긴장감이 나를 응원해준다.
오후 3시 30분이 넘어 우리 선생님들이 한 분 두 분 오시기 시작하신다.
선생님들 자리를 안내드리고 미리 준비했던 출근부와 참여 확인서를 받았다.
그리고 며칠을 공들여 준비한 PPT로 월례 회의를 진행하였다.
지난 몇 달간의 개인별 성과와 사업단 이슈, 그리고 현재 우리 사업단의 문제와 해결 방안 등을 의논하였다.
방치자전거 단속과 수거는 팀장님과 센터장님 말씀대로 올해는 예전과는 다르게 단속구간을 강북구 전체로 늘리기로 하였다.
기존의 특정 대로만이 아닌 계획적으로 강북구의 모든 대로를 단속구간으로 잡았다. 그기에 더해 골목골목도 산책 삼아 운동한다는 느낌으로 단속을 하기로 하였다.
선생님들 건강도 챙기고.. 본연의 업무도 하는.. 일석이조가 될 거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구체적인 구역과 일정은 2월 월례 회의 때 확정하기로 하였다.
선생님들에게 “우리 내년 1월 월례 회의 때는 시장 진입형에 대해서 논의하자"라고 했다.
다들 당황하신 눈빛이다. 물론 현재의 우리는 힘들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목표를 크게 잡기로 했다.
누군가 말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결과를 위해 노력하고 노력한 과정들이 쌓여 우리의 재산이 된다고 생각한다.
시장 진입형을 못해도 괜찮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와 우리 선생님들을 기대해 본다.
정말 많은 것을 준비했지만, 항상 끝은 나에게 아쉬움만 남긴다.
다음 월례 회의 때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댓글목록